[인터뷰]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웹진_범상치 않은 동네청년들이 모였다!어느 베스트셀러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말했다. 4년 전 이맘때쯤 나왔던 그 책은 아직도 대형서점 진열대 위에 놓여 있다. 4년이 지났지만 이 시대의 아픈 청년들이 줄어들지 않았다는 반증일까?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언론기사] 한겨레21_꼬리잡고, 얼음땡! 놀자판이면 어때요서울 강북구 삼각산 재미난마을에서는 일상에서 예술과 놀이를 실천하려는 청년 그룹이 있다. 미술하는 이인혁씨, 청소년단체에서 일해온 심은선씨, 국제교류단체에서 활동해온 박도빈씨 등 20~30대 청년 8명이 주축이 돼 만든 ‘동네형들’은 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