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 웹진] 세상 당연한 것들에 조금씩 균열내기글 : 동네형들 박도빈 ‘원래 그렇다’는 이유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들을 추가 넘어가는 경우를 종종 마주할 때마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따지고 화를 내보기도 했지만 원래 그렇기 때문에 당연한 것들은 그렇게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님을...
[모집] 동네 청년공간들의 아주 작은 포럼동네에서 청년공간을 운영하며 누적되는 시간들 사이에서 발견하게 되는 의미와 사람들의 온기가 있지만, 한편으로 계속해서 운영하기 어려운 수십 가지의 이유를 매일 같이 마주합니다. 공공에서 직접 혹은 위탁으로 운영하는 청년 공간들이 늘어나는...
[한겨레] “우리 모두는 삶의 예술가”…일상을 나누며 ‘우리’를 깨닫는다[HERI-서울연구원 공동기획] ‘We Change’ ②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 박도빈 대표 맘껏 뛰놀고 즐기며 일상의 유쾌한 반란 꿈꿔 ‘청춘약국’·‘냥냥파티’ 등 다양한 프로젝트 선봬 “우리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운동 해 나갈 것”...